[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민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진천군의회의 지난 4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진천군이 새롭게 도약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의정 운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집행부와의 상생 협력 ▲군민 참여 기반 자치 입법 강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 운영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군민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 요구와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모든 군민이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는 진천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 주민 조례 청구 제도의 활용을 높이겠다"며 "생활 밀착형 조례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더 큰 진천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희망이 되도록 군민과 함께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