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26 신년사] 김한종 장성군수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관습 탈피해 변화의 길로"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1일 병오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김 군수는 ▲성장 장성 ▲함께하는 복지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 등 핵심 키워를 제시하며 "기존의 관습을 탈피하고 때로는 가진 것을 내려놓으면서 '변화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사진=전남 장성군]

다음은 김한종 군수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고향의 따스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 향우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우리 장성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군민 여러분의 일치 단결된 힘과 향우 여러분의 뜨거운 고향 사랑이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6년, 장성군은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습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습니다.

대도시 광주와 접점 지역인 첨단3지구 일대는 이제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가정을 꾸리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는 우리 장성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줄 것입니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하는 복지'도 실현해 가겠습니다. 군정의 기본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핵심이 바로 '두터운 복지'입니다.

어르신 효도권과 병원 동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교육과 주거를 군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내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을 드리기 위해 900여 공직자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에도 집중하겠습니다.

장성의 사계절이 관광의 중심이 되고 '스마트농업'이 농촌의 희망이 되는 장성을 만들겠습니다.

고려시멘트 공장 부지는 미래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거시적인 안목으로 발전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정치와 행정의 존재 이유는 명확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기꺼이 꿈을 꿀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관습을 탈피하고, 때로는 가진 것을 내려놓으면서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변화는 결코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손을 맞잡고, 한 걸음씩 내디딜 때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혼자 걸으면 길이지만 함께 걸으면 역사가 됩니다.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은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저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인 군민 여러분의 지혜를 믿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026년에도 신발 끈 동여매고 다시 뛰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더 치열하게 일하겠습니다.

'장성군민'이라는 네 글자가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으며,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