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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감 출마' 정성홍 "학교급식 단가 2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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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안심·동행' 교육 비전 첫번째 공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8일 "학교급식 단가를 일괄 20% 인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 맛집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지부장은 이날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10가지 약속'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행복·안심·동행' 교육을 구체화한 첫 정책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18 bless4ya@newspim.com

정 전 지부장이 제시한 인상안이 실현되면 1인당 공립유치원 급식단가는 3912원, 초·중·고·특수학교의 평균 급식단가는 5164원으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조정된다.

정 전 지부장은 "올해 기준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평균 급식단가는 4303원으로 전국 평균(4441원)에 못 미치며 17개 광역·특별자치단체 중 14위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의 학교급식 현실은 '급식 선도 도시'와는 거리가 멀다"며 "아이들이 매일 먹는 한 끼조차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친다는 사실은 교육 행정의 우선순위를 되묻게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급식단가 인상과 함께 급식 정책을 교육과 지역 일자리로 확장하는 구상도 제시했다. 농업계고 학교기업을 중심으로 한 '광주형 학교기업 스마트팜'을 구축,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 교육과
졸업 후 지역 정착형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 전 지부장은 "급식은 소비로 끝나는 정책이 아니라,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율배식과 선택식단, 샐러드바·쌈코너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급식 시간을 '의무'가 아닌 '즐거운 학교 경험'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늘 발표를 시작으로 매주 하나씩 혁신적인 공약을 발표해 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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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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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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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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