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감원, IMA 출시 앞두고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투사, 연내 IMA 1호 상품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금융감독원은 17일 종합금융투자계좌(IMA) 1호 상품 출시를 앞두고 상품설명서와 약관, 자산운용보고서, 광고 기준 등 판매 관련 서류 전반에 대한 투자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IMA가 새로운 기업금융·모험자본 공급 수단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초기 단계부터 불완전판매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9일 IMA 업무가 가능한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지정됨에 따라 다음 날인 20일부터 IMA 출시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태스크포스에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과 금융투자협회,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참여했다.

[사진=뉴스핌DB]

금융감독원은 최초 출시되는 IMA 상품의 설명서와 약관 등 판매 서류의 내용과 형식을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상품설명서에는 IMA의 핵심 투자 위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재하도록 하고, 금융회사 중심의 전문 용어 대신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도록 했다.

약관에는 종투사가 IMA 운용 내용이 상품설명서와 부합하는지를 상시 점검하고, 운용 부실이나 기타 중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에게 즉시 안내하도록 하는 의무를 명시했다. IMA 자산운용보고서는 분기별 1회 투자자에게 교부하도록 하고, 공모펀드 수준에 맞춰 주요 투자 종목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광고 규제도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원금 지급 의무와 실적배당형 상품이라는 IMA의 특성을 명확히 반영한 'IMA 광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과장 광고나 오인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IMA가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 무분별하고 과도한 영업 경쟁으로 불완전판매가 발생할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종투사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반영해 IMA 출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연내 회사별로 IMA 1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