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로 아동·청소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총 1723명에 게임 체험·교육 콘텐츠 제공
전문 기관 협업 통해 테마별 게임 콘텐츠 고도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통해 전국 아동·청소년 1723명에게 다양한 게임 기반 체험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올해까지 총 81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만7000여 명에게 다채로운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현장. 서울시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왼쪽)과 성남 화랑공원. [사진=카카오게임즈]

특히 올해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아동권리 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등 교육 기반 활동을 강화했다. 이를 토대로 재활병원,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아동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아동 특화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활동 전반을 고도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청광장, 종합운동장,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올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단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올바른 게임 이용문화 확산, 장애 인식 개선, 진로 탐색, 아동권리 보호 등 카카오게임즈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국내외 특정 기념일과 연계한 '주제 기반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고도화됐다. '장애인의 날', '세계놀이의 날', '아동학대 예방의 날' 등 기념일에 맞춰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장애 여부, 연령,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 성남혜은학교, 성은학교 등에서 환아와 장애 아동도 동일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 캠페인에서는 휠체어 이용 아동도 즐길 수 있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제공했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업해 ▲휠체어 e스포츠 게임 ▲언플러그드 코딩게임 ▲감정단어 카드게임 등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콘텐츠의 교육적 가치를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이 가진 긍정적 경험을 모든 아동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과 포용적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