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그로트로핀, 캔박카스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성장폭이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도입 품목에서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상품인 점에서 원가율은 소폭 상승하나 외형 성장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 올해말부터 내년 상반기 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R&D 모멘텀 발생할 예정. 이중작용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2a상 결과 발표,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1a상 탑라인 발표 등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속하는 후보물질들의 이벤트 다수를 보유했다는 점을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iM증권에서 '26년 매출 및 영업이익을 7,899억원(YoY +9.0%), 536억원(YoY +54.3%, OPM 6.8%)으로 전망. 2026년에는 로열티 수익에 대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그 외에도 본업에서의 견조한 매출 흐름 및 도입 품목에서의 성과 기대'라고 밝혔다.
◆ 동아에스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M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0,000원을 제시했다.
◆ 동아에스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7,857원, iM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7,857원 대비 3.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0,000원 보다는 -12.5% 낮다. 이는 iM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동아에스티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7,85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8,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동아에스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