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2026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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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투자증권] |
정제원 EBS대표 강사가 ▲학생별 유형 진단 및 목표 대학 설정 방법 ▲최신 대학·학과 트렌드 및 분석 ▲정시 지원 전략 실전 가이드 등에 대해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고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 '한국투자' 또는 홈트레이딩서비스(HT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까지 모집하며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