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11월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에서 아파트 38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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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4개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3817가구를 공급한다.
전월 대비 397가구(12%)가 늘어났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15가구((3%)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인천에서 가장 많은 905가구가 분양된다. 이어 경기 741가구, 서울 79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강원 880가구 ▲전북 768가구 ▲충남 267가구 ▲제주 177가구 등의 순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