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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가 평가한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5000억불 매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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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3일 오전 07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칩메이커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가 챗GPT의 모회사인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최소 10기가와트의 컴퓨팅을 배치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양사가 월요일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는 자사의 재정적 영향력을 활용해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에서 자사 하드웨어를 중심적 위치에 유지해왔다. 자체 칩 설계도 모색하고 있는 오픈AI를 핵심 고객으로 유지하는 것은 업계가 경쟁 공급업체들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회사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파트너십에 대한 애널리스트 반응들은 다음과 같다:

◆매트 브리츠만, 하그리브스 랜스다운 선임 주식 애널리스트

"엔비디아에게 이 상은 엄청나다 — AI 데이터센터 용량 1기가와트마다 약 500억 달러의 매출 가치가 있어, 이 프로젝트는 최대 5000억 달러의 가치가 될 수 있다.

오픈AI를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로드맵을 공동 최적화함으로써, 엔비디아는 자사 GPU가 차세대 AI 인프라의 백본으로 남도록 보장하고 있다.

시장은 분명히 여러 플레이어들이 활동할 만큼 충분히 크지만, 이 거래는 규모와 생태계 깊이 면에서 엔비디아가 여전히 속도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다른 업체들에게 판돈을 높이고 있음을 강조한다."

◆제이콥 본, 이마케터 기술 애널리스트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는 사실상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 녹아들어 있으며, 이런 거래들은 중국에서의 매출 손실에 대한 우려도 완화해야 한다.

또한 경쟁 칩메이커들이나 빅테크 플랫폼들의 인하우스 실리콘이 엔비디아의 선도를 뒤흔들 정도로 가까이 왔다는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다.

오픈AI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으로부터 계속 다각화하고 차세대 모델 개발 경쟁을 벌이면서 더 큰 독립성을 신호한다."

◆안셸 사그,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 수석 애널리스트

"이것은 오픈AI 존재 초기부터 있었던 두 회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또한 이렇게 많은 볼륨과 컴퓨팅 용량으로 엔비디아의 장기 성장 수치를 검증하며, 오픈AI가 더욱 큰 고객들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

◆벤 바자린, 기술 컨설팅 회사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 CEO

"엔비디아가 말하고자 했던 점은 정말로 오픈AI가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돕는 것이었고, 현시점에서 우리는 엔비디아 GPU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주로 오픈AI가 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킴 포레스트, 보케 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

"이것은 엔비디아가 최대 고객에 투자하는 것처럼 들린다. 이런 협정들은 양측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다. 하지만 위험도 있을 수 있다. 서로 완전히 연결되어 있는 것은 근시안적 사고를 야기할 수 있고, 다른 칩 경쟁업체들이 다른 AI 회사들로 진입해 그들을 유혹할 수 있는 진입점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LLM 모델이 모든 사람이 기대하는 엄청난 양의 생산성을 창출할 기술이라는 것에 확신하지 않는다."

◆길 루리아, D.A. 데이비슨 애널리스트

"발표가 오픈AI의 램프업 능력에 긍정적인 반면, 우리는 엔비디아가 '최후의 투자자'가 되어 오픈AI의 과도하게 확장된 약속들을 구제하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

◆데이비드 와그너, 앱투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포트폴리오 매니저

"엔비디아가 AI에 계속 배가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CEO 젠슨 황이 AI 팩토리들로 하향 투자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이 발표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르다."

◆스테이시 라스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한편으로는, 이것이 오픈AI가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매우 열망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엔비디아가 그런 것들이 구축되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순환적' 우려가 과거에 제기되었고, 이것이 그런 우려들을 더욱 부채질할 것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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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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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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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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