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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98.9% 신청...404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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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급 준비, 9월 22일부터 10만원씩 90% 시민 대상
하은호 시장 "시민 불편 없게 인력 지원 등 최선 다해 달라"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체 대상자 중 98.9%가 신청해 총 404억원이 지급됐다고 17일 밝혔다.

군포시청 올래행복축제.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신청 수단별로 신용·체크카드 16만8455명(67.1%) 이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 상품권 6만4530명(25.7%), 선불카드 1만5477명(6.2%) 뒤를 이었다. 신용·체크카드 등 지급분은 404억원 가운데 292억원이 사용돼 사용률이 72.3%에 이르렀다.

시민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온라인으로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하였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연계 은행창구, 행정복지센터(선불카드 또는 경기지역화폐카드)에 신청했다.

군포시는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위해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근로자 5주간 3명씩 배치했고 찾아가는 신청 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공무원 인력도 연 800명을 지원했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없도록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렵고 신청을 도와줄 대리인도 없는 경우 각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직접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요양원·요양시설·고령자 등 137개소 242명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군포시는 추석 전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시민의 90%(소득상위 10% 제외)에 1인당 10만원 씩 지급할 예정이다. 사용기한은 1차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11월 30일까지다.

하은호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대비해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근로자 및 공무원 인력을 지원하고 홍보를 적극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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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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