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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다이옥신 측정…'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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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올해 하반기 자원회수시설 다이옥신 측정에서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밑도는 수치가 확인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지만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물질 발생 우려로 기피시설로 인식되기도 한다. 이번 결과는 시설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의정부시, 다이옥신 배출 최소화로 시민 불안 잠재워[사진=의정부시] 2025.09.09 sinnews7@newspim.com

이번 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맡았으며,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시는 측정 과정부터 결과 공개까지 시민 참여를 보장해 절차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측정을 통해 1호기 다이옥신 농도는 0.008ng-TEQ/S㎥, 2호기는 0.002ng-TEQ/S㎥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 기준치인 0.1ng-TEQ/S㎥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로,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이 체계적인 환경 관리로 배출가스를 안정적으로 억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소각시설의 주요 설비를 수시로 점검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왔다. 특히 배출가스 자동측정기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정밀 검사까지 병행해 관리 체계를 다방면으로 운영 중이다.

향후 시는 다이옥신 측정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인호 자원순환과장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자원회수시설 운영은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것"이라며 "정밀한 모니터링과 철저한 환경 대응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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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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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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