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드비전이 27일 네츄럴라이프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 네츄럴라이프는 비타민 구미를 '아침머꼬' 55개 학교에 전달한다
- 얼라이브 13주년 맞아 최우식도 참여하고 글로벌 6K도 후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네츄럴라이프와 협력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식생활 및 영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본부에서 네츄럴라이프와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은 네츄럴라이프로부터 비타민 구미를 제공받아 자사의 결식아동 조식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에 참여하는 전국 55개 학교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침머꼬'는 보호자의 돌봄 부재 등 여러 가정 내 요인으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해 주 5일 조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조식 시간 동안 교사와 아동이 소통하며 심리·정서적 상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 지원을 연계하는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물품 기부는 네츄럴라이프가 수입·유통하는 종합비타민 브랜드 '얼라이브(Alive)'의 국내 론칭 13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최우식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공동 기부에 참여했다.

네츄럴라이프는 아동 조식 지원 외에도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글로벌 6K' 캠페인에도 추가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국내외 구호 사업에 동참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가정 내 어려움으로 아침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이 후원 물품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츄럴라이프 측 역시 이번 기부를 계기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