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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정년이'-'아이랜드2'로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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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 ENM은 웰메이드 지식재산권(IP) '정년이'와 '아이랜드2: N/a'가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각각 최우수 드라마 금상,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정보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아시아(ContentAsia)'가 주최하는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와 우수 인재를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6회 차를 맞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정년이'(왼쪽)와 '아이랜드2: N/a' 포스터. [사진=CJ ENM] 2025.09.05 alice09@newspim.com

9월 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드라마 '정년이'는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금상을, '아이랜드2: N/a'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은 시대극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 이 작품은 '여성국극'에 도전하는 재능 있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장과 도전을 독창적이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Mnet의 초격차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 N/a'는 세계가 인정한 월드클래스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 새로운 포맷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인정받았다. 217개 국가 및 지역의 시청자들이 지켜본 가운데 K팝 시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걸그룹 이즈나(izna)가 탄생했다.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측은 "CJ ENM은 전 세계를 공감시키는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CJ ENM은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적 시도로 K콘텐츠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했다.

서장호 CJ ENM 콘텐츠사업 본부장은 "CJ ENM 콘텐츠의 우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르와 유통망을 더욱 확장해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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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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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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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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