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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번 타자 이정후, 다승 1위 페랄타 상대로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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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전 5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59
샌프란시스코, 밀워키에 7-1... 4연패 탈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다승 1위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두들겨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 OPS는 0.731이 됐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지만 이날 강한 타구를 여러개 때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첫 타석부터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페랄타의 2구째 93.5마일 패스트볼을 때려 100.8마일(약 162.2km/h) 타구를 생산했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기대 타율 0.380짜리 불운한 타구였다. 페랄타는 이날 전까지 15승 5패 평균자책점 2.78로 내셔널리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 1사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페랄타의 7구째 91마일 포심을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뜨렸다. 타구속도는 96.8마일(156km) 시즌 121번째 안타. 그러나 뒤이어 라파엘 데버스가 4-6-3 병살타를 치며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6회 2사 2루에서 유격수 땅볼, 8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5타수 1안타에 그쳤지만 3개의 타구가 95마일 이상 하드히트였다.

이정후는 6월 타율 0.143(84타수 12안타)로 부진을 겪었으나 7월 0.278(79타수 22안타), 8월 0.316(76타수 24안타)로 반등했다. 8월 OPS는 0.800을 넘긴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7-1 승리, 4연패를 끊었다. 7회에는 슈미트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 에이스 로건 웹은 6이닝 5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2승(9패)을 거뒀다. 페랄타는 5이닝 2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무너져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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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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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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