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엉킨 실타래일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야 한다"며 "먼 미래를 말하기 전에 지금 당장 신뢰 회복과 대화 복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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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년08월15일 10:43
최종수정 : 2025년08월15일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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