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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강타한 '손세이셔널' ... LAFC 티켓값 8배 뛰고 유니폼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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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의 LAFC 이적 후 현지 경기 티켓값이 폭등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LAFC 홈경기 최저 티켓 가격이 이적 전보다 8배 가까이 오른 200달러 선에 형성된 데다 손흥민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LA 현지 매체에 따르면 LAFC 홈경기 일반석 티켓 가격은 이적 전 20~25달러 수준에서 최근 200달러 안팎으로 급등했다. 서포터즈 구역 입석 티켓도 크게 오르면서 중앙 하단 100레벨 좌석은 500달러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일부 티켓은 리셀(재판매) 시장에서 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사진=가디언]

한 축구팬은 "이전에는 25달러면 충분히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75달러도 쉽지 않다"며 "손흥민 효과가 확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LAFC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손흥민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 역시 주문이 폭주해 배송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 현재 일부 제품은 9월 중순 이후에나 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나왔다. 가격은 194.99달러로 책정됐다.

LAFC 구단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 영입 이후 구단에 대한 관심과 티켓 수요가 급증했다"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좌석 확보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 보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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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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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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