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깊이 100km...국내 영향 없어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섬 북쪽 26km 해역에서 7일 오후 4시 45분경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을 인용해 전했다.
발생깊이는 100km로 국내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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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섬 북쪽 26km 해역에서 7일 오후 4시 45분경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
gdy10@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8월07일 17:29
최종수정 : 2025년08월07일 17:29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섬 북쪽 26km 해역에서 7일 오후 4시 45분경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을 인용해 전했다.
발생깊이는 100km로 국내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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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섬 북쪽 26km 해역에서 7일 오후 4시 45분경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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