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억 투입해 13개 품목 행사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전국 지자체 쇼핑몰 중 유일하게 참여해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25일 남도장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비 3억 원을 투입해 전복 굴비 김 마른멸치 등 도내 주요 수산물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설 특별전 봄맞이 행사 수산인의 날 라이브커머스 등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상반기 매출은 16억 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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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수산대전 홍보물. [사진=남도장터] 2025.07.25 ej7648@newspim.com |
전복은 이상고온 현상과 가격 폭락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의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판매량은 30톤 이상으로 집계됐다.
남도장터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여름휴가 특별전을 열어 고등어 오징어 갈치 굴비 멸치 김 등 대중적인 수산물과 함께 전복 낙지 장어 같은 보양식품을 최대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집중호우와 이른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부담 없이 전남 수산물을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공급해 농축수산 어민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