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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전역을 첨단산업 무대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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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서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성장·정체 기로"
'G-노믹스 5개년 계획' 등 실현 가능한 전략 필요성 등 강조
말 아닌 실천, 방향 아닌 성과 중요…부서 유기적 노력 당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선8기 임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16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G-노믹스 5개년 계획' 등 실현 가능한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 도입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조성을 당부했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 도로, 공간, 제도, 도시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미래 전략산업임을 설명하며, 각 부서가 일자리 확대와 시민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7.16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GTX, 서해선, 교외선 등 철도망 구축, 교육발전특구 및 벤처촉진지구와 수소도시 지정 등 지난 3년간 도시의 설계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자족기능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양의 50년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이 단순 행정 수행을 넘어 고양시 미래설계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G-노믹스 구상 아래 실질적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청 백석별관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5.07.16 atbodo@newspim.com

특히 "사업 추진 시에는 정확한 내용과 진척 상황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화폐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주요 정책 관련해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 세금의 효율적 활용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투명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최근 도시계획정책관이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을, 행신2동 주민자치회가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폭염‧폭우‧식중독 등 재난대응 강화, 2회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예산 편성 준비 등 주요 시정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고양시는 공약과 미래전략 실행을 통해 자족도시로의 체질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1년 또한 시민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정책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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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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