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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AI 전략 수업'

기사입력 : 2025년07월14일 14:55

최종수정 : 2025년07월14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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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AI 도구 총집합
AI 브랜딩 연구소 김동석 소장이 쓴 실용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AI가 업무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AI를 활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무엇보다 가장 절실한 것은 AI 활용법이다. AI 툴을 어떻게 활용해야 시간을 아끼고 성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AI 툴,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AI 전략 수업' 표지. [사진= 베가북스] 2025.07.14 oks34@newspim.com

AI 활용 일타 강사 김동석 소장은 GPTs 커스터마이징, AI 구독 포트폴리오 설계, 직무별 전략적 활용 등 그간 어디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실행 중심의 AI 전략'을 말한다. 그 핵심 중의 핵심이 'AI 전략 수업'(베가북스)에 담겼다. 회의록 요약, PPT 자동 작성, 유튜브 영상 요약 등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활용 예시'가 가득하다. AI를 전혀 모르는 입문자도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누군가는 퇴근을 위해 AI를 쓰고, 누군가는 성과를 위해 AI를 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써보는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 AI는 마법사가 아니라 증폭기이며, 지금이 AI 위에 올라탈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저자 김동석은 공공기관 출강률 1위 챗GPT 일타 강사다. AI 브랜딩 연구소 소장이자,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생성형 AI & 업무 효율화' 실전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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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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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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