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2일 더즌(462860)에 대해 '결제 시장 다변화 수혜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더즌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더즌(462860)에 대해 '동사는 기업들이 금융사와 계좌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하게끔 돕는 핀테크 업체.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디지털 뱅킹 솔루션 부문(펌뱅킹 및 가상계좌 서비스 등), 크로스보더 자금 관리 솔루션 부문(외화 정산 업무 자동화 등) 및 데이터 솔루션 부문.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 중 하나로 크로스보더 정산 서비스를 주목. 해외 직구 증가세에도 기존 외화 정산은 이용기관이 은행별로 국내외 셀러에게 대금을 정산하는 만큼 효율화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큼. 동사의 크로스보더 정산 서비스는 외환 업무를 자동화하였으며,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이 가능해 다양한 통화를 이용하는 국내외 플랫폼 업체 대상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최근 국내에 솔루션 판매 서비스를 출시한 글로벌 플랫폼 업체와 협업도 진행 중. 향후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을 주목. 동사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753억원(YoY 20%), 영업이익 146억원(YoY 46%)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