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9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개당 9만1000달러를 웃돌며 거래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연초 이후 5.96% 상승한 3147달러를 기록했고, 리플은 8% 넘게 급등한 2.03달러로 바이낸스코인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되찾았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선을 다시 회복한 것은 지난해 12월 13일 이후 약 20일 만이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5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고점 대비 약 3분의 1 수준까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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