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타깃 결제 동맹, 삼각김밥 100원 딜까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24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손잡고 업계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올데이 텐텐(ALLDAY 1010)'을 도입했다고 4일 전했다.
별도의 멤버십 가입이나 비용 없이 토스페이 QR코드로 결제하면 즉시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 체감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데이 텐텐' 멤버십은 이마트24 매장에서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전 상품에 대해 10% 즉시 할인과 10%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주류와 담배,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전 상품이 대상이며, 할인과 적립을 합쳐 상시 20%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토스페이 결제 기준 편의점 업계 최대 수준이다.
이마트24는 멤버십 도입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삼각김밥 100원 딜' 행사도 진행한다.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삼각김밥 전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100원을 제외한 차액을 다음 달 토스페이 포인트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토스 계정당 월 5,000원 페이백 한도 내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번 멤버십은 토스페이 주 이용층인 1030세대의 매장 방문을 확대하고, 결제와 유통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마트24는 앞서 토스머니 충전·인출 서비스 운영, 안면 인식 결제 '페이스페이' 도입 등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현민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토스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시 할인·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휴와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