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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선교기지, 지구촌 성지순례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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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20일 양림동 기독간호대학교 2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규약 의결 등 협의회 운영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20일 양림동 기독간호대학교 2층 회의실에서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2025.06.23 hkl8123@newspim.com

김병내 구청장은 대구 중구, 청주시, 공주시, 전주시, 김제시, 목포시, 순천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1기 협의회장에 선임됐다. 부회장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이, 감사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맡는다. 협의회장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김병내 회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협의회장으로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 사업과 대한민국 선교기지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사업으로는 선교기지 유적 학술대회, 공동 조사, 세계유산 관련 정책 제안 등이 있다.

김 회장은 총회에서 전국 8곳 선교기지의 활용 방안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등재가 이뤄지면 아시아권 최초 사례이기 때문에 지구촌 사람들도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떠나지 않고 국내로 올 수 있다"며 "대구와 청주, 공주, 전주, 김제, 목포, 순천, 광주에서 각각 하룻밤을 보내는 8박 9일 성지순례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 등재가 이뤄면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도 거두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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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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