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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미 협상팀 새롭게 구성…"전부처 역량 총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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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미 협상 TF' 출범식 개최
기술협상 실무대표 국장→1급 격상
실무 대표에 박정성 무역투자실장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이재명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미협상팀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 12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대미협상 실무책임자들을 새로게 구성한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총력대응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16일 '대미 협상 TF'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새정부 출범을 맞아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대미협상 및 협상안 마련 과정에서 관세, 비관세, 산업·에너지 협력을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TF 단장으로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대미 협상 및 산업·에너지 등 전체적 대미 협상 패키지 마련을 총괄한다. 대미 기술협상 실무대표는 현 국장급에서 1급으로 격상해 박정성 무역투자실장이 맡기로 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두번째)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 협상 TF' 첫 회의를 열고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6.17 dream@newspim.com

대미 협상 및 협상안 마련을 위해 국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협상지원반, 산업협력반, 에너지협력반, 무역투자대응반 4개의 작업반이 참여한다.

4개 작업반 및 반장은 ▲협상지원반(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산업협력반(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에너지협력반(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 ▲무역투자대응반(유법민 투자정책관)으로 구성됐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TF 발족식 인사말을 통해 "미 관세조치로 기업과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모두 막중한 책무와 소명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대미 협상 및 협상안 마련을 통해 성공적인 협상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민관이 하나가 되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 협상 TF' 첫 회의를 열고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6.16 dream@newspim.com

한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조치 협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상조약법에 따른 절차도 추진한다.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30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산업부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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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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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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