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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경득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에 대한 입장 및 간호사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의료연대본부는 기자회견에서 복지부의 제도화 방안은 환자와 간호사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간호사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구성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6.1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