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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6월 9일] 김혜성 데뷔 첫 3루타...LPGA 이일희 1타차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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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이일희가 12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우승을 아깝게 놓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데뷔 첫 3루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36세 이일희는 오늘 끝난 미국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제니퍼 컵초에 한타 뒤진 2위를 했다. 1, 2라운드 선두를 달린 이일희에게는 아쉬운 준우승이었다.

전날 2안타에 도루까지 만점 활약을 펼친 김혜성이 오늘도 2타점 3루타에 호수비까지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역전 우승했다.

광주에서는 이틀 연속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KIA가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한화는 노시환의 끝내기 실책과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겹쳤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외국인 투수 후라도의 2피안타 완봉승에 힘입어 NC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획득했다. 단 1안타로 승리한 삼성은 역대 여섯 번째 최소 안타 승리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잠실에서는 롯데가 새로운 에이스 감보아의 6점 2이닝 2실점 완벽투로 두산을 제압했다. 위닝 시리즈와 함께 롯데는 홈, 원정 20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해 한화가 세운 KBO리그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고척에서는 LG가 키움을 잡으며 연패에서 탈출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7이닝 무실점의 송승기는 토종 투수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

KLPGA 투어에서는 이가영이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가영은 통산 3승을 기록했다.

KPGA 투어에서는 김홍택이 백송 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번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김홍택은 KPGA 투어 통산 우승도 3승으로 늘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대표팀은 2위 요르단을 넘어 조 1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번 주말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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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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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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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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