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땡큐, 혜성"…커쇼에게 칭찬받은 김혜성, 첫 3루타 '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틀 연속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2타점 3루타, 호수비 맹활약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 거둔 커쇼, 글러브 치켜들며 고마움 표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틀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혜성(LA 다저스)이 전날 2안타 1도루에 이어 이날은 메이저리그 첫 3루타를 신고했다. '전설' 클레이튼 커쇼는 김혜성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의 원정경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틀 연속 토미 에드먼을 8번 2루수에 배치하는 대신 김혜성에게 9번 중견수를 맡겼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10일 세인트루이스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회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다저스] 2025.06.09 zangpabo@newspim.com

두 선수의 방망이는 2회초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맥스 먼시와 윌 스미스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에드먼은 중전 안타로 선제 결승 타점을 올렸다. 계속된 1, 3루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상대 오른손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89.3마일(약 144km) 커터를 잡아 당겨 오른쪽 외야 라인을 타고 흐르는 2타점 3루타로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4회초에는 1사 3루에서 에드먼이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김혜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그동안 불안했던 중견수 수비에서도 전날에 이어 좋은 모습을 보였다. 3회말 2사 후 메이신 윈이 좌중간으로 날린 깊숙한 타구를 빠르게 쫓아가 워닝 트랙 앞에서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다. 커쇼는 글러브를 치켜들며 고마움을 표했다. 6회말에는 1사 1, 3루에서 알렉 벌레슨의 잘 맞은 타구를 역시 워닝 트랙에서 걷어냈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10일 세인트루이스 방문경기에서 1회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6.09 zangpabo@newspim.com

그러나 김혜성은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세인트루이스가 좌완 존 킹을 마운드에 올리자 키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김혜성의 타율은 0.414(58타수 24안타), OPS(출루율+장타력)는 1.029로 올랐다.

에드먼은 8회에도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는 등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7-3으로 승리했고, 5이닝 7탈삼진 6안타 무4사구 1실점으로 호투한 커쇼는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커쇼는 통산 3000 탈삼진에도 13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