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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닉스,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참가..."V2X 및 양자∙IoT 보안 기술 선보여"

기사입력 : 2025년05월28일 08:26

최종수정 : 2025년05월28일 08:26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량용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라닉스가 2025년 수원에서 개최되는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ITS Asia-Pacific Forum 2025)'에 참가해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플랫폼과 함께 자사의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20개국에서 약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다. 각국 정부, 민간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미래 도시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현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라닉스 로고. [사진=라닉스]

라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V2X 전용 통신 모뎀 칩, 보안 칩, 소프트웨어 플랫폼(RVP)을 중심으로 통신과 보안을 융합한 자사의 기술력과 시장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시대에 필요한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기반 보안 기술과 IoT 보안 기술을 벽면 그래픽 전시와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닉스는 물리적 안전을 넘어, 차량과 도로 인프라를 위협하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조하고, 미래 자동차 및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할 보안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술 시연 부문에서는 FPGA 기반의 5G-NR-V2X 통신 기술을 선보이며,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환경 구현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SDR(Software Defined Radio) 기반 차세대 SoC 전략도 공개된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듀얼모드 V2X 모뎀 SoC의 구조와 주요 기능, 그리고 자사 플랫폼 'RVP(RANiX V2X Platform)'의 확장성과 표준 대응 전략도 소개된다. 더불어, 내년 1사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래차용 네트워크 MCU칩의 개발 사양 및 활용 방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라닉스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자사의 V2X 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양자보안 및 IoT 보안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래 교통 환경에서의 보안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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