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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 장악력 최고'...이장우 시장, 대전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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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 파죽지세에 지역경제 '파란불'
이 시장 "경기 때 지역 상권 신바람...경제 활성화 호기"
"팬심 겨냥 관광 활성화 모색해야"...'대전 중심' 본격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말 그대로 흥이 났다.

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이 1위를 독주하면서 대전이 '스포츠 도시'로 급부상해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5.12 gyun507@newspim.com

이에 이 시장은 스포츠도시 장악력을 들어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 승기를 활용해 박차를 가하면 경제 활성화 호기로 충분하다는 주장이다.

12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지역 연고 스포츠구단인 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리그 1위 질주에 대해 "서울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면 한화이글스 팬들이 정말 많다"며 "이는 대전·충청인들의 지역연고 구단을 향한 팬심이 뜨거운 것으로 결국 야구로 충청인들이 결집되는 것"이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러한 상승 분위기를 시가 놓쳐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시티즌 경기를 언급하며 "구단 경기가 있는 날은 유성 지역에 하나시티즌 팬들이 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이 북적인다"며 "얼마 전에도 하나시티즌 서울 팬 수천 명이 경기를 보러 대전을 찾았다"고 반색했다.

이어 "이런 분위기는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므로)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요즘 직접 축구 경기 관람에 나서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바로 경제 살리기"라며 스포츠 관광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브랜딩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처럼 이장우 대전시장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에 매진하는 것은 대전 연고 스포츠 구단들이 파죽지세로 고공행진하면서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이글스는 12연승을 거두며 27승 13패, 단독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대전하나시티즌도 K리그에서 1위를 유지하며 정상급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이 "팬심 겨냥 관광 활성화 모색해야 한다"고 스포츠 도시 구현에 기대가 큰만큼 '대전 스포츠중심'이 본격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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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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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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