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0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무난하게 지나가는 1분기 실적. 온전하게 원전에 집중할 시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조원 (-12.8% YoY, +2.4% QoQ), 영업이익 2,137억원 (-14.8% YoY, 흑자전환 QoQ), 지배주주순이익 1,204억원 (-22.5 YoY, 흑자전환 QoQ)의 잠정 실적 발표. 매출액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함. 지난 4분기 23년만의 대규모 손실 처리 이후 발표된 첫번째 실적은 무난한 수준이었다는 판단. 연결기업의 사고관련 비용은 이번 분기 반영되지 않았으나 주택 고원가 현장 종료에 따른 하반기 이익 개선가능성 고려하면 연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수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이익 안정화에 대해서는 2개 분기 정도 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겠으나 KB증권에서는 원자력 산업에서 현대건설이 장기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판단하고 있음. 대형원전에서는 웨스팅하우스(美)와 불가리아 (연말 EPC 전환 목표), 슬로베니아, 핀란드 프로젝트 추진중. SMR의 경우 홀텍 (美)과 미국 팰리세이드 착공 및 영국 GBN 프로그램에 최종 입찰 중.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현대건설의 원자력 스토리에 보다 집중할 필요'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조원 (-12.8% YoY, +2.4% QoQ), 영업이익 2,137억원 (-14.8% YoY, 흑자전환 QoQ), 지배주주순이익 1,204억원 (-22.5 YoY, 흑자전환 QoQ)의 잠정 실적 발표. 매출액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함. 지난 4분기 23년만의 대규모 손실 처리 이후 발표된 첫번째 실적은 무난한 수준이었다는 판단. 연결기업의 사고관련 비용은 이번 분기 반영되지 않았으나 주택 고원가 현장 종료에 따른 하반기 이익 개선가능성 고려하면 연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수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이익 안정화에 대해서는 2개 분기 정도 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겠으나 KB증권에서는 원자력 산업에서 현대건설이 장기 사이클에 올라탔다고 판단하고 있음. 대형원전에서는 웨스팅하우스(美)와 불가리아 (연말 EPC 전환 목표), 슬로베니아, 핀란드 프로젝트 추진중. SMR의 경우 홀텍 (美)과 미국 팰리세이드 착공 및 영국 GBN 프로그램에 최종 입찰 중.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현대건설의 원자력 스토리에 보다 집중할 필요'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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