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와이즈에이아이, 지난해 매출 148억원…"3년 연속 매출 성장"

기사입력 : 2025년04월03일 16:51

최종수정 : 2025년04월03일 16:51

내년 기술특례 상장 목표로 IPO 준비 순항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OTC 상장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3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3일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약 27.3% 증가한 1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6억7000만원, 9억6500만원을 달성하며 2023년 이후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와이즈에이아이의 실적 호조는 자체 개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AI 에이전트 솔루션인 '에이유(AiU)'와 '덴트온(DentOn)'의 빠른 도입 확산에 따른 것이다.

와이즈에이아이 주요 AI 솔루션. [사진=와이즈에이아이]

에이유와 덴트온은 병·의원의 고객 응대, 예약 리마인드, 치료 후 안내, 시술 보험 혜택 고지 등 다양한 업무를 AI가 24시간 자동으로 수행해 주는 솔루션이다. 덴트온은 치과 분야에, 에이유는 성형외과·피부과·검진센터·한방병원 등 10대 주요 진료과에 특화됐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당사의 AI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초기 병·의원들의 성공 사례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국내 주요 메디컬 전시회와 학술대회에 적극 참여하며 전사 차원의 현장 밀착형 마케팅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한 결과, 에이유와 덴트온 도입 병·의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 결과로 지난해 외형 성장뿐 아니라 내실까지 다지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현재도 에이유와 덴트온에 대한 도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 당사 AI 솔루션 도입 병·의원 수가 무난히 1000곳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료과로의 확장과 신규 도입처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이유와 덴트온이 일회성 구축형이 아닌 구독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현재 와이즈에이아이는 기존 ▲AI 고객센터 플랫폼 '쌤(SSAM)' ▲AI 메디컬케어 플랫폼 '에이유(AiU)' ▲AI 덴탈케어 플랫폼 '덴트온(DentOn)' 외에도 ▲AI 세일즈 플랫폼 '에이밍(AiMING)' ▲AI 치매 간병 서비스 '에이미 알파(AiME Alpha)' 등의 신규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한편, 와이즈에이아이는 IPO(기업공개)를 위한 사전 준비를 착실히 이어가는 중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내년 기술특례 제도를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재무제표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상장을 대비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을 위해 지난해 반기부터 삼정회계법인(KPMG) 및 삼일회계법인(PwC)과 PA(Private Accounting) 전환 및 검토 관련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보고서 등을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