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우정사업본부,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구호우편물 무료배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불 피해 주민 위한 긴급 지원책 마련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대한적십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특별재난지역에 발송되는 구호우편물을 6개월간 무료로 배송한다. 구호우편물을 보내고자 하는 국민은 구호기관으로 발송하면 되며, 구호기관은 이를 전국 우체국을 통해 접수받는다.

피해 주민을 위한 금융지원책도 시행된다.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의 우체국예금 가입 고객은 고객정보에 등록된 자택주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인되면 오는 9월까지 타행계좌 송금, 통장 재발행 및 ATM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안동=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까지 확산하고 있는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공장에 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 2025.03.25 mironj19@newspim.com

우체국보험 가입 고객도 9월까지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입 유예를 신청하려면 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와 함께 신청서를 6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유예된 우체국 보험료 및 대출이자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 사이에 분할 또는 한꺼번에 납부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추가로 선포될 경우, 동일한 특별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도현 우정사업본부 제2차관은 이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남선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산불 관련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우편물 배달 지연이 우려되며, 집배원 및 소포 위탁 배달원의 안전을 위해 배달이 가능한 지역부터 우편물 배달을 진행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수취인에게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배달 지연 상황을 안내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등기우편물의 운송 및 배달 상황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및 인터넷우체국, 우체국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