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유엔젤, '드론·로봇 특화 이음5G 제품 출시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 산업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응용서비스 제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ICT 솔루션 전문기업 유엔젤㈜(대표이사 유지원)이 지난 3월 20일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유엔젤, 드론·로봇 특화 이음 5G 제품 출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엔젤]

이번 출시회는 최근 유엔젤이 AI 자율비행 드론 전문기업 니어스랩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구체화한 자리로, 유엔젤의 이음 5G 특화망 기술과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응용 서비스 및 제품을 공개했다.

유엔젤은 지난해 5G 코어 제조사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음 5G 주파수를 공급받아,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코어 공유형' 및 '클라우드 계층형'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장, 국방 시설, 로봇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니어스랩은 AI 기반의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 카이든(KAiDEN) 등 혁신적인 드론 솔루션을 CES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엔젤의 뛰어난 이음 5G 네트워크 기술과 니어스랩의 우수한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결합하여, 국방·산업 안전·공공 안전 분야에 특화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출시회가 개최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능형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음 5G 기반 첨단 제조 로봇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로봇 실증 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유엔젤]

유엔젤은 이미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로봇과 이음 5G를 연결한 첨단 제조 현장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출시회에서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탄생한 로봇-이음 5G 연계 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출시회에서는 유엔젤의 이음 5G 특화망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첨단 제조 로봇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제조 응용 서비스가 소개됐다.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갖춘 이음 5G 네트워크를 통해 로봇의 정밀 원격 제어,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원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져 기업 고객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엔젤 관계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우수한 로봇 기술과 니어스랩의 AI 드론 솔루션이 유엔젤의 이음 5G 네트워크와 만나 미래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출시회를 계기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기업 고객의 경쟁력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 또한 "이번 출시회를 통해 로봇과 드론 등 다양한 첨단 기기가 이음 5G 통신망과 결합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로봇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