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 법적 조치 강구…"내란 선동죄 해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마음 조급해지니까 형수에게 패륜적 막말 쏟아내던 본성 튀어나와"
"민주, 국정 상대로 인질극…최상목 탄핵할 거면 빨리하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민 누구나 즉시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 권한대행에 대한 이 대표의 공갈 협박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협박죄를 넘어 내란 선동죄에 해당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20 pangbin@newspim.com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마음이 조급해지니까 형수에게 패륜적인 막말을 쏟아내던 그 본성이 튀어나온 것"이라며 "(이 대표가) 그동안에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중도 보수 운운하며 점잖은 척했는데, 헌법재판소(헌재) 선고나 본인 재판에 대해 어디서 뭘 들은 게 있는지 마음이 아주 다급해진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마침내 최 권한대행에 대한 30번째 탄핵 절차를 개시하기로 민주당이 결정했다"며 "탄핵을 할 거면 공갈 협박하지 말고, 빨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간 보듯이 시기는 더 논의하겠다고 한다"며 "어디서 감히 국정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나"라고 맹폭했다.

권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은 최 권한대행 체제 석 달 내내 '탄핵한다', '고발한다', '체포하겠다'며 공갈 협박을 취미처럼 일삼아왔다"며 "단언컨대 지금 이 순간 국정의 불확실성, 불안정성을 키우는 제1 요인은 이재명 세력의 최 권한대행 탄핵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헌재를 향해 "당장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 결과를 선고해서 국정 혼란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최 권한대행을 탄핵하게 되면 또다시 의결 정족수가 151석인가 200석인가를 두고 혼선이 발생하게 된다"며 "이게 다 헌재가 진즉에 내렸어야 할 한덕수 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탄핵 심판 선고를 하염없이 늦추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