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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신진서, 맥심배 3연패 도전...톱랭커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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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8강을 마치고 4강 대진을 확정했다.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4위 변상일 9단과 맞붙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신진서 9단은 8강전에서 박정환 9단(랭킹 2위)과의 빅매치에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변상일 9단은 안성준 9단을 꺾고 2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4강전 (왼쪽부터)변상일vs신진서, 강동윤vs이지현. [사진= 한국기원] 2025.03.19 fineview@newspim.com

두 사람이 맞붙는 4강전 1경기는 3월 24일 열린다. 상대 전적은 37승 9패로 신진서 9단이 크게 앞서있지만, 변상일 9단이 최근 2연승 중이다. 신진서 9단이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갈지, 변상일 9단이 절대강자 신진서 9단을 넘고 생애 첫 맥심커피배 결승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대편에서는 랭킹 3위 강동윤 9단과 5위 이지현 9단이 대결을 펼친다. 강동윤 9단은 8강에서 김명훈 9단을 꺾고 4강에 올랐고, 이지현 9단은 '바둑 여제' 최정 9단을 제압했다.

두 사람은 3월 25일 결승행을 놓고 격돌한다. 랭킹 면에서는 강동윤 9단이 앞서나 상대 전적에서는 이지현 9단이 9승 3패로 리드 중이다.

이번 4강전은 국내 톱랭커들의 맞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각 대결의 승자는 결승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결승은 3번기로 진행되며 3월 31일 1국을 시작으로 4월 2일 2국, 1대1 동률 시 4월 7일 최종국을 벌인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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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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