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다음 달 26일과 27일, 중앙동 일원에서 '2025 청주 원도심 골목길 축제' 시리즈의 첫 시작인 '봄: 중앙극장'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거 중앙극장의 추억을 되살리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거리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