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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홈플런 흥행' 힘입어 실적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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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런, 마트직송·즉시배송'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지난 3~9일 홈플런 '합배송 주문 비중' 39%로 역대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 온라인이 고객의 편의와 품질에 집중한 독보적인 배송 경쟁력을 통해 연이은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이즈 백(is BACK)'을 통해 그 결과를 입증했다. 행사 시작 직후 열흘(2025년 2월 28일~3월 9일) 간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매출은 전년 대비 16% 뛰었고, '즉시배송' 매출 또한 두자릿 수 가량 늘었다.

홈플러스 온라인이 고객의 편의와 품질에 집중한 독보적인 배송 경쟁력을 통해 연이은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홈플러스 온라인 성과를 나타낸 그래픽. [사진=홈플러스]

이 기간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을 통한 '구매 고객 수(14%)', '주문건수(11%)', '객단가(5%)'도 모두 증가했다.

주요 카테고리 별로는 선도가 제일 중요한 '신선식품(28%)'을 비롯해 '비식품(16%)', '그로서리(14%)' 등에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이뤘고, 대표 상품별로는 '알배기(305%)', '애호박(156%)', '포도(152%)' 등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일찌감치 '편리함'과 '품질'에 주력한 '맞춤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당일 배송 고객층 확보에 나서며, 현재 퀵커머스 경쟁에 불붙은 이커머스 기업들보다 발 빠르게 경쟁 우위를 선점했다.

2002년 업계 최초로 점포 거점 물류 모델을 도입한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약 110개, 익스프레스 약 240개 등 오프라인 매장 전체의 80%가 온라인 배송 거점이 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마트직송', 주문 즉시 배송하는 즉시배송 등이 대표적이다.

마트직송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다. 오후 2시 전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즉시배송은 SSM(기업형 슈퍼마켓) 기반 퀵커머스 서비스다. 점포 반경 2~2.5km 이내 거주하는 고객이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마트직송 이용 시 기존 주문에 추가 배송비 없이 합해서 주문 가능한 '합배송' 서비스도 큰 인기다. 지난달 기준 '합배송 주문 비중(26%)'과 '합배송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12%포인트(p), 119% 올랐다.

홈플런 행사 1주차(3월 3~9일)에는 '합배송 주문 비중'이 약 39%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8%p 증가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냈다.

3월 2주차 '합배송 객단가' 역시 해당 서비스의 고객 인지 강화를 시작한 지난해 9월 2주차 대비 57% 증가했다. 이는 깜빡한 한두 개의 상품을 담는 목적뿐 아니라, 또 하나의 장보기 수단으로 합배송을 활용한다고 볼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다. 합배송 서비스 2회차 이용 고객 비중도 같은 기간 18%p 가량 상승했다.

지난 2월 기준 2030대의 '합배송 건 수'와 '이용 고객 수' 증가율도 99%, 46%씩 크게 성장했다. 무엇보다 첫 구매 시 합배송을 사용한 20대 고객의 1달 이내 재 구매율은 55%로, 사용하지 않은 20대 고객 재구매율 보다 약 2배 정도 높았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분장(전무)은 "빠르고 신뢰성 높은 홈플러스 온라인만의 배송 경쟁력을 통해 '온라인 매출 1조5000억 원 돌파', '온라인 매출 비중 20% 달성'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최상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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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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