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세훈 "검찰 출석 언제든 임할 것…명태균 허무맹랑 주장 밝혀지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 탄핵 심판, 흠결 보완 위해 변론재개 해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불러주시면 언제든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무궁화포럼 제6회 토론회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안보협력 전략'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안보협력 전략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03.11 pangbin@newspim.com

그는 전날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과 박찬구 정부특보가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저도 빠른 시일 내에 불러주면 좋겠다. 굉장히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결론이 어떻게 되든 명태균과 그 일당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을 밝혀주는 게 검찰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명태균과 그 일당, 터무니 없는 보도로 명예를 실추시킨 언론들, 엄태영 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지 벌써 석달이 흘렀다"며 "설 연휴가 지날 때까지 전혀 수사 착수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매주 수사 촉구 요구서를 발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덕분에 한 열흘~이주전 쯤 김한정씨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며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조속한 수사와 결론을 요구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관련해선 실제척·절차적 흠결을 보완하기 위해 변론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현 상태에서 그대로 헌재 결정이 이뤄지면 국민들로부터 졸속 결정이란 비판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렇지 않아도 감정적으로 격앙돼있는 양 진영에 어느 한쪽도 동의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혜롭게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다시 한번 보완적으로 진행함으로서 실제척·절차적 흠결을 치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의 관저 방문 계획과 관련해선 "현재로선 뵐 일이 없다"고 답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