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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특별재난지역 주민, 일상 회복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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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주요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책 발표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 검토 등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 추진"
정부에 '이주 희망 주민 이주대책 마련' 및 '지역 상생 발전 방안' 건의

[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종합 상황 및 피해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인명피해는 10일 현재까지 모두 19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으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는 모두 7명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종합 상황 및 피해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포천시]

건물 전파 2건을 포함해 다수의 주택과 상가, 비닐하우스, 축사, 차량 등 152건의 재산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으며, 포천시에서는 피해시설에 대한 신고접수 및 전수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종합 상황 및 피해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포천시]

아울러, 사고 직후 포천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즉각 가동 △인명피해 주민 전담공무원 1대1 관리 △이재민 대상 긴급 임시거주시설 제공 △유관기관 합동조사 △피해시설물 안전점검 및 긴급시설 보수 등 발 빠른 조치들을 취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긴급 지원 받기도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종합 상황 및 피해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포천시]

포천시는 7일 경기도를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건의했고, 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를 수용해 사고 발생 지역인 이동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이와 관련, 백영현 포천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한다"며, "다만,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이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포천시가 선제적으로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경미한 피해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예비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하고, 이재민들을 위해 주거안정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특별재난지역 주민, 일상 회복 위해 총력"[사진=포천시]

아울러, 포천시 자체 재원을 활용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급 여부를 비롯해 대상과 범위는 포천시의회 및 피해주민비상대책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영현 시장은 정부 차원의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신속한 피해복구와 실질적인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피해지역 내 이주 희망 주민을 위한 이주대책 마련' 및 '유휴 군사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특히, 포천시 내 3개소 사격장을 1개소로 통합 운영하고, 폐쇄부지를 활용한 국가방위산업단지, 관광시설 등을 조성해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과 실추된 포천시 이미지 회복을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GTX-G 노선을 「제5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피해 주민들 여러분께 실질적인 피해 배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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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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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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