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도시관리공사, 관산공원 다목적구장 운영 시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 운영 방안' 세미나 성공적 개최
강승필 사장 "체육문화공간 자리매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된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 신규 운영 방안'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양특례시 의회 김영식 의원, 이종덕 의원을 비롯한 김문식 관산동 주민자치회장, 최재섭 시민운영위원회 대표, 체육정책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장애인체육회 장영동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 신규 운영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사 강승필 사장(왼쪽 네번째) 시의원, 주민자치회장, 시민운영위회 대표,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석했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5.02.27 atbodo@newspim.com

세미나는 운영 개요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식 시의원은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 개설과 함께 문화·체육이 융합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세미나 의견을 반영하여 3개월 동안 시범운영 후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종덕 시의원은 "다목적구장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를 배려한 시설로 운영되길 바랐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설과 고령 인구를 고려한 시니어 맞춤형 강좌 도입을 제안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한 주차 혜택 확대와 토·공휴일 어린이 교육기관 및 청소년 단체에게 우선 대관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육회 간의 협력 증진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체육회 관계자는 스트레칭 등 노인층 대상 무료 프로그램 편성 제안하였고 탁구 무료 강습을 위한 강사 파견 협조도 가능하여 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관산동 체육회장은 "족구장 활용 가능성 검토 요구와 저렴한 사용료를 통한 대관 활성화, 노인층을 위한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유휴시간대 활용, 조기 개장 검토, 입점 예정인 카페를 활용한 주민 휴식 명소 마련 등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을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설 방침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사가 주민을 찾아가는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1차로 실시하는 생활 정책 세미나의 의미가 크다고 함과 동시에,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육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