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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유시민...손석희 진행 '질문들'에서 끝장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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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 20분 홍준표, 유시민 설특집 토론으로 시작
.2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밤 9시...각 분야 대표적 인물 출연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시민 설날 당일인 29일 밤 8시 20분부터 손석희가 진행하는 MBC '질문들'에서 100분 동안 토론을 벌인다. 두 사람은 비상계엄실패 이후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하여 생방송으로 토론한다. 두 사람의 맞토론은 지난 2023년 '100분 토론 1000회특집' 이후 처음이다. 계엄과 내란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상황에서 설 민심을 두고 치열한 토론이 예상된다. MBC는 토론의 시의성을 살리고, 편집에 대한 이견을 없애기 위해 이 토론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손석희가 진행하는 MBC '질문들'. [사진 = MBC 제공] 2025.01.21 oks34@newspim.com

MBC의 토크 프로그램 '질문들'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시민 작가의 토론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2025년 새롭게 돌아오는 '질문들'은 여전히 한국사회의 고민을 담고 있지만 그 결은 조금 다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주제어를 '삶은 계속 된다'로 잡았다. 계엄령에 이은 현직 대통령의 구속 등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초대형 사건들 속에서 시민들의 삶은 어떻게 흔들리지 않게 지켜낼 것인가가 주제의식이다.

설연휴 이후인 2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에도 정치, 언론, 문화 등 각 분야의 대표적 인물들이 손석희 진행자와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7월과 8월에 방송된 당시의 '질문들'은 백종원 대표, 유시민 작가, 황석영 작가, 최민식 배우, 윤여정 배우 등이 진솔한 얘기들을 털어놓았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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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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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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