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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AI 기술을 활용한 키워드 분석 서비스 'AI픽워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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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투자금융 인공지능(AI) 기업 씽크풀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핵심 키워드를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 'AI픽워드'를 자사 앱인 라씨 매매비서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AI픽워드는 AI가 '키워드 주가 영향력 평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종목 관련 문서들을 분석해 현재 시점에서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핵심 키워드를 최대 10개까지 선정해 AI픽워드와 함께 언급되었던 문장도 코멘트로 제공된다. 특히 '주가 연관성'을 중요시해 단순히 종목과 연관된 키워드가 아닌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보다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AI픽워드 이미지 [사진=씽크풀] 2025.01.08 sykim@newspim.com

곽석현 씽크풀 AI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삼성전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는 반도체지만, 반도체라는 키워드만으로 주가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최근 삼성전자와 관련한 AI픽워드를 보면 'HBM3E', 'CXMT', '자사주 매입'과 같은 키워드가 추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바이오주나 엔터주 같은 경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단어들이 AI픽워드로 추출되기도 한다. '왜 이 종목이 올랐지?'라는 의문이 드는 종목에서 뜻밖의 키워드를 발견할 때가 많다"며 "AI픽워드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종목의 잠재력을 파악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I픽워드는 라씨 매매비서 앱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라씨 매매비서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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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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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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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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