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평양 무인기 침투, 확인해 줄 수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본회의 '12·3 계엄' 현안 질의
조정식 의원 질의에 기존 입장 재확인
김어준씨 '암살조' '한동훈 사살' 언급
김 대행 "그런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3일 군(軍) 당국의 북한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답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야당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김 대행은 조 의원의 "만일 무인기를 북한에 보냈다면 어떤 법령에 위반 되는가"라는 질문에 "가정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선호(왼쪽)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계엄사태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질의 응답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TV]

이에 조 의원은 "정전협정 위반이고 외환죄에 해당된다"면서 "이 문제는 계엄의 일련 과정과 실체와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다. 반드시 확인돼야 하고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여당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계엄 사태 이후 군사 정보와 기밀 유출 우려 질의에 김 대행은 "중요한 군사 정보들이 유출되는 것은 여러 가지 안보 상황에서 심대한 위협이 된다"고 답했다.

특히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김어준 씨가 오늘 국회에 출석해서 '자신을 대상으로 암살조가 가동됐다' '생화학테러도 준비됐다'고 말했다"면서 사실 여부를 묻자 김 대행은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김선호(왼쪽)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계엄사태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과 질의 응답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김 의원은 "군이 훈련용이 아닌 테러 목적의 생화학 무기를 갖고 있냐"라고 질문했고, 김 대행은 "생화학 무기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만 했다.

또 김 의원은 "김어준 씨가 '체포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살' '조국 양정철 김어준 호송부대를 습격해서 구출하는 시도 후 도주'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묻었다가 일정 시점 후 북한 소행으로 발표' '미군 몇 명을 사살해서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해서 사용한다'는 언급을 했는데, 신빙성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대행은 "제가 확인한 바는 그런 사실이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관련 수사 과정에서 그러한 것들이 확인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