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합참 "계엄 출동부대는 주로 대테러임무…軍 대비태세 이상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전방 접적지역 부대들은 아니어서
북한 감시·도발 대응체계 이상 없어"
尹대통령 "병사 아닌 부사관만 출동"
육군 "수방사 병사 60여명 국회 투입"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지금 군(軍)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면서 "최전방 접적지역 대비태세에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합참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현재 직무대리 체제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계엄 당시 출동 부대들은 주로 대테러 임무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번에 출동한 부대들은 실제 전시에 최전방 접적지역에서 적과 맞서 싸우는 부대는 아니다"면서 "북한 감시나 도발 때 대응하는 체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명수 합참의장이 지난 12월 3일 육군 1군단 예하 방공작전 진지를 찾아 연말연시 현장 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일선 장병들에게 직접 합참 머플러를 목에 걸어주며 따뜻히 격려하고 있다. [사진=합참]

또 국방부는 "국방부 장관에게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군령·군정을 보좌하는 임무가 있다"면서 "합참의장은 군령권을 위임 받아서 행사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방부 차관인 김선호 장관 직무대행이 군령·군정 권한을 갖고 직무대리 인사 등 군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했다.

군사대비태세 관련한 현행 작전·경계·감시 임무는 김명수 합참의장이 책임지고 수행하고 있다.

해군 대장인 김 합참의장은 전날인 12일 오후 '12·3 비상계엄 사태' 등과 관련해 군사대비태세 상황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군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한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의장은 "국가 방위와 국민 생명, 재산 보호, 한미 연합방위체계와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밤 10시 23분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계엄군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또 군 당국은 이날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투입된 병력 중에 병사가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다. 다만 군 당국은 "국회 본청이나 사무실 진입은 없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인 12일 오전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면서 "병사가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수방사가 국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수방사는 군사경찰단 75명을 계엄 상황에 투입했다. 이 가운데 42명이 병사였다. 8명은 장교, 25명은 부사관이었다.

또 수방사 1경비단 투입 136명 중에 병사가 19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방사에서만 최소 61명의 병사가 국회로 현장 출동했다.

군 당국은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가 계엄사태 과정에 개입됐다는 주장에 대해 "확인되는 대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