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㊿정시컨설팅-정시지원 마지막 체크사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5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화)~2025년 1월 3일(토) 중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한다.

정시 합격자 발표일은 2025년 2월 7일(금)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은 2025년 2월 10일(월)~12일(수), 정시 미등록 충원 마감일은 2025년 2월 20일(목),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2025년 2월 21일(금)~28일(금)에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를 진행하며, 추가모집 등록은 2025년 2월 28일(금)까지 진행되어 올해 2025학년도 대입 전형이 종료된다.

정시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를 활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국어와 수학영역에서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통하여 선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12월 6일 각각 받은 수능성적표를 근거로 각 대학별 환산점수를 반드시 체크해보고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 각 대학별로 1000점 만점, 900점 만점, 800점 만점, 500점 만점, 300점 만점, 100점 만점 등으로 나뉘어 각 대학별로 환산점수를 파악하고 본인이 받은 영역별 수능성적의 유불리를 체크하면서 지원대학, 지원학과 3개를 선택해야 하는 굉장히 어려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정시지원 마지막 체크사항

정시는 '가'군, '나'군, '다'군 등의 모집 군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수험생은 모집 군별로 각각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가'군에서 선발하는 대학, 학과 중 1개, '나'군에서 선발하는 대학, 학과 중 1개, '다'군에서 선발하는 대학, 학과 중 1개 등 총 3회를 지원할 수 있다.

많은 대학이 수능성적만을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요소로 사용하고, 일부 대학이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비교과를 수능성적과 함께 반영하기도 하는데, 학생부교과, 학생부비교과의 영향력은 크지 않으며, 정시에서는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수능성적이다.

수능성적은 대학별로 반영영역 수, 영역별 반영비율, 반영지표, 가산점 등 수능성적 반영방법이 상이하고 각 대학이 제시하는 대학별 환산점수 만점이 1000점, 900점, 800점, 500점, 300점, 100점 등 각각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이 적용되는 대학별 환산점수도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원하고자하는 각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수험생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지원해야 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진=뉴스핌 DB]

교대, 사범대, 의학계열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하기도 하고 군사학과 등에서 신체 검사 및 체력 테스트를 추가하기도 한다.

해당 모집단위에 따라 전형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합격권 수능성적 및 이에 맞는 면접대비가 필요하다.

모집인원의 경우 서울권이 가장 인원이 많으며 '가'군과 '나'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 서울과 비수도권의 정시 모집인원이 비슷한 정도이므로 서울소재 또는 지방소재 대학의 지원전략을 잘 선택해야 한다.

영어는 반영방법과 등급별 점수차이 표를 이용하여 영어의 영향력을 예측해 볼 수 있는데, 등급별 점수 반영 후 비율적용 대학에서는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주목하고, 가감점 대학에서는 등급별 가감점 차이를 주목해야 하며, 지원하는 대학의 모집단위의 영어영역 반영비율도 고려해야 한다.

한국사는 대학에 따라 반영 여부, 반영 비율, 가점, 감점,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의 차이가 있다. 전체적으로 한국사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낮은 등급에 치명적일 수 있는 점수를 부여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는 탐구영역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알아보고 유리한 점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이 학생들이 제출한 가방을 확인하고 있다. 2024.11.14 photo@newspim.com

수학은 선택과목이 '기하', '미적분', '확률과 통계'로 구분되어짐에 따라 '기하' 혹은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있으므로 지원대학의 수학 가산점 여부도 판단해야 한다.

과학은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하는 학생에게도 가산점을 주기도 하는데, 가산점의 경우 그 영향력이 큰 편이기 때문에 모집단위별 가산점을 지원대학별로 꼭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모의지원 결과는 절대 현실에서 모의지원 결과 그대로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온라인 입시업체 한 곳만 맹신하지 말고 반드시 2~3개 업체를 비교분석하기를 바란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입시전문가한테서 등등 많은 곳들에서 정시 지원전략 정보를 취하지만 결국 최종 선택은 수험생 본인이 해야 하고, 그 결과도 본인에게 돌아간다.

꼭 기억할 것은 입시경험이 얼마나 있는 가를 반드시 체크하고 가급적 입시업계에 많은 시간을 종사했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는가를 반드시 체크해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상향, 소신, 적정, 하향 등의 이야기는 이 시기에 많이 회자되지만 정작 수험생 당사자 및 그 학부모님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이해하기조차 힘든 입시용어 및 입시전략을 세워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입시전문기관에서, 온라인에서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전략을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각각이 제시하는 데이터 및 지원전략이 상이함에 따른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최종 지원자료는 각 대학별 환산점수임을 기억하고 이 대학별 환산점수를 근거로 과거의 합격자와 올해의 쉬운 수능으로 인한 상황변수 등을 고려한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기를 바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24.11.14 choipix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