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초유의 野 단독 예산안 오늘 본회의 처리 예정, 여야 갈등 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액 포기한 초유의 감액 예산안, 우원식 중재 주목
최재해, 검사 3명 탄핵안도 보고, 정부여당 반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초유의 야당 단독 '감액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안 역시 이날 본회의에서 보고할 예정이어서 여야 갈등이 폭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강행 처리한 단독 예산안을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초유의 야당 단독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사진=뉴스핌 DB]

정부 동의가 필요한 증액을 제외한 감액분만 반영한 것으로 대통령실과 검찰, 경찰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됐고, 정부 역점 사업 등의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민주당은 '심사 없는 예산안 없다'는 원칙에 따라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고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예산안을 볼모로 대여 강경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감액분만 반영된 2025년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내년도 경제 상황에 맞춘 정부의 예산과 지자체의 중점 예산 등 증액분이 반영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민주당은 이같은 예산안을 강행처리하면서 정부여당이 협상에 나설 것을 종용했지만, 정부여당은 '오로지 정부여당 압박 카드로 초유의 야당 단독 예산안 처리를 감행했다'며 협의는 없다고 하고 있다.

다만 이날 예산안 처리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초유의 야당 단독 예산과 역점 사업 증액이 이뤄지지 않은 예산 처리에 대해 여야 중재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민주당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이날 보고하고 4일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가 부실하며 최 원장이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국회가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위증을 했다는 이유다.

검사 3명에 대해서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수사한 후 불기소 처분한 것을 문제 삼고 있다. 정부 여당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