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이 오는 24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버지와 초등 자녀 32가정을 대상으로 '프렌디(Friend+Daddy) 스쿨'을 개최한다.
'프렌디(Friend+Daddy) 스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내 출생 다문화가정에서 아버지는 자녀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을 돕고, 자녀가 부모 양쪽의 문화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렌디 스쿨은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선택 프로그램과 공통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택 프로그램은 △목공 △베이킹 △도예 중 1개만 참여할 수 있다. 공통 프로그램은 모두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아빠와 함께 '네 컷 사진 찍기' △엄마에게 드릴 선물을 위한 '플로리스트' 체험 △커피클레이로 '키링 만들기'가 진행된다.
서권호 교육국장은 "이번 프렌디 스쿨이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