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부동산 부양책 발표 앞두고 약보합...서부대개발 관련주 대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02.95(+1.66, +0.05%)
선전성분지수 9965.02(-101.50, -1.01%)
촹예반지수 2039.95(-46.04, -2.21%)
커촹반50지수 875.69(-23.14, -2.5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6일 중국 증시는 약보합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5% 상승한 3202.95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01% 하락한 9965.02, 촹예반지수는 2.21% 하락한 2039.95를 기록했다.

중국은 17일 또다시 장관급 인사가 기자회견에 나서서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민은행장,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재정부장이 세 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개최해 부양책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니훙(倪虹) 주택 도시 농촌 건설부장이 17일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 촉진'과 관련한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17일 기자회견에는 또한 자연자원부, 중국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책임자도 참석한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중국 내수 경제가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때문에 부동산 주무 장관의 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다. 반면 구체적인 부양책이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일단 관망하자'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이날 지수 조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특징주로는 서부대개발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루이치즈자오(瑞奇智造), 다훙리(大宏立), 다웨이구펀(達威股份), 중젠환넝(中建環能) 등 30여 개의 관련 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쓰촨(四川)성 서부대개발판공실은 이날 "국무원의 유관부문이 서부대개발과 관련된 맞춤형 정책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쓰촨성은 발표될 예정인 국가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중국공산당 정치국 회의는 지난달 '서부대개발 촉진과 새로운 구도 형성을 위한 정책과 조치'를 심의한 바 있다.

부동산 관련 주도 상승했다. 양광구펀(陽光股份), 진룽제(金融街), 차이신파잔(財信發展)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택 도시 농촌 개발부 장관이 17일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점이 관련 주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의 베이징의 신규 주택 판매 면적이 전주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선전의 신규 주택 판매 면적은 5.5배 증가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자산운용사인 화샤(華夏)기금은 "중국 증시는 11월과 12월에 내년 새해를 앞두고 연말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며 "연말에 중앙공작회의가 개최되어 정책 호재가 발표될 수 있으며, 각종 부양정책으로 인해 내년 경기 전망이 호전되면서 연말에 증시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9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0830) 대비 0.0361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51%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6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