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 "푸바오 중국서 잘 적응 중…루이·후이 보면 생각 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루이바오 36.2㎏, 후이바오 37.9㎏까지 성장
코로나 시기 푸바오, 많은 이들에게 위로
"한국 방문은 어려울 듯…마음 편해지시길"

[용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푸바오를 자식처럼 돌보며 '할부지', '강바오' 등 별명을 얻은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가 푸바오가 중국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사육사는 지난 24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마인 아이바오가 육아를 잘하고 (저도) 열심히 서포트를 하고 있다"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모두 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만난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이바오 모습. 2024.09.25 whalsry94@newspim.com

지난해 7월 출생 당시 180g으로 태어난 루이바오는 현재 36.2㎏까지 성장했고 후이바오는 140g으로 태어나 37.9㎏까지 컸다. 태어났을 때는 언니인 루이바오가 더 컸지만 현재는 후이바오가 더 성장한 상태다.

강 사육사는 "루이와 후이를 보고 있으면 푸바오 생각이 절로 난다"며 "푸바오가 성장할 때 모습들이 생각나기도 한다"고 했다.

강 사육사는 지난 7월 직접 중국 쓰촨성을 방문해 푸바오와 재회했다. 그는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육아를 잘 했고 똑똑한 아이였다"라며 "적응 잘 하고 있는데 걱정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아 마음이 좀 편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푸바오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와 달라'는 민원이 많은 것에 대해 강 사육사는 "코로나19 등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에 푸바오가 태어났고 밖으로 외출을 못할 때 SNS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자기 자식 같은 느낌처럼 대해주신 것 같다"면서도 "저도 푸바오가 다시 왔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푸바오가 깜짝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이벤트에 대해 강 사육사는 "좋은 제안 같다"면서도 "야생동물 입장에서 생각하면 한국에 왔다 가는 게 푸바오에게 더 힘들 수도 있다"고 했다.

강 사육사는 현재 푸바오와 촬영했던 영화를 마무리하고 푸바오에 이어 루이와 후이를 돌보며 지내고 있다. 푸바오가 떠난 뒤 관람객 수에 대해서는 "푸바오가 가기 직전 상태로 본다면 줄어든 것 같지만 못지 않게 (많이) 오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푸바오에게 서운한 마음은 없다"고 웃어 보였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